
어느시대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잘 산다는 것(well-being)은 중요한 일일 것이다. 특별히 이 시대의 웰빙에 대해 말할때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건강식과 몸매관리가 아닐까. 현대인의 웰빙을 노리는 상품가 프로그램은 하루가 다르게 업데이트되고 있다.
여기 그 중 하나를 소개할까 한다. 퀘백을 기반으로 하는 한 캐나다의 회사는 카메라가 달린 핸드폰을 이용하여 웰빙시장의 치열한 경쟁의 문을 뚫게 되었으니 이름하여 MyFoodPhone이다. 아이디어는 간단하다. 고객들이 자신이 먹은 일상 식사를 카메라가 달린 폰으로 찍어서 회사에 전송하면 회사의 영양분석가들이 그것을 분석해서 이메일로 코멘트를 해 주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이주일에 한번, 한 달에 10달러에 제공된다고 한다.
카메라폰을 활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손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고객들은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혹은 그 음식에 어떤 양념이 들어가있는지 일일이 기억해 내야 할 필요도 없고, 회사를 찾아가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다.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보내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또 저렴하기 까지 하다. 그래서인지 2006년에 시작한 이 서비스는 이미 5000명의 고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website: Medicine goes 2.0 [CNNMon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