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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 위치한 Pilsner Unique Bar는 소비자가 직접 맥주를 따라 마실 수 있도록 테이블마다 파이프를 설치했다. 파이프마다 미터기가 달려 있어 자신이 얼마나 마셨는지 언제든지 체크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번거롭게 '여기요!'를 외치며 점원을 부를 필요 없이, 원할 때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고, 점주는 굳이 종업원 채용에 드는 막대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한국의 앞서가는 기술력이라면, 언제든 도입 가능한 기술이 아닐까?

여기에 하나 더 추가! 고객이 마신 양은 미터기에 기록되어 인터넷 '명예의 전당'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주당 간의 빅 매치'가 실현되는 것이다!

via http://www.thepubworld.com/
2008/03/14 11:55 2008/03/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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