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브랜드의 수평적 사업 확장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그리고 돈만 넉넉하다면 베르사체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는 것도, 에르메스 레스토랑에 가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부활절을 맞아 출시된 아르마니의 부활절 달걀도 비슷한 예. 아르마니의 초콜렛 / 차 전문 브랜드인 'Armani Dolci'에서는 2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부활절 달걀(Easter Egg)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다. 달걀 한 가운데에 커다랗게 아르마니의 상징인 'A' 마크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션 브랜드들은 이런 방식의 수평적 확장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
via fashionweek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