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라델피아 소재의 RecycleBank가 인센티브 제도를 이용하여 소비자들의 환경보호를 촉진하고 있다. 기본 개념은 재활용품을 수거해 가는 대신 지정된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교환해주는 리사이클 뱅크의 달러를 지급한다는 것이다.

가구 별로 각각의 바코드가 찍힌 리사이클뱅크의 용기에 재활용 쓰레기를 구분없이 채워놓으면 수집용 트럭이 바코드를 스캔하고 용기의 무게를 재어 각 가구당 얼마나 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활용을 했는지 기록한다. 소비자들이 재활용을 많이 할수록 리사이클뱅크 달러를 더 많이 벌 수 있다. (단 한달에 35달러 이하)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점수를 확인한 후 그 점수를 쿠폰으로 바꾸어 Whole Foods, RiteAid, 스타벅스 같은 대규모 체인점에서 사용한다. 이미 250개 이상의 사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하는 비즈니스들은 공동체의 인정을 받고 좋은 이미지를 얻게 된다. 또한 이 방법은 기존의 재활용 프로그램들보다 비용 효율이 높다.

이 프로그램의 실행 이후 가구당 재활용량이 한 주당 평균 5파운드에서 35파운드로 증가했다. 리사이클 뱅크는 현재 동부 몇 주에서만 시행되고 있지만 곧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Website: www.recyclebank.com
Contact: gonen@recyclebank.com

Insights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대해 가고 있는 현실에서 재활용은 필수적인 추세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일도 직접적인 혜택이 보이지 않고 귀찮을 때는 소비자의 호응을 끌어내기가 힘들게 마련이다. 이제까지 쓰레기 수거는 페널티제를 기본으로 시행되어 왔는데, 리사이클뱅크는 이와 반대되는 개념을 적용하여 성공한 것이다.  
분리없이 재활용품을 모두 한꺼번에 수거하는 점과 그에 대한 보상을 사업체와의 협의하에 제공하는 전략은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이렇게 당장 눈앞의 결과를 보기 어려운 환경 분야 정책의 개발을 위해서는 이런 방식의 보상제도가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사업체들 역시 그린캠페인의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좋은 마케팅 효과를 낼수 있다.

2007/03/18 01:43 2007/03/18 01:43

Trackback Address >> http://trend.crevate.com/trackback/27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