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PC 시대의 초기,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엑셀 시트를 만들고 파워포인트를 잘 다룰 수 있는지를 배우기 위해 학원의 문을 두드렸었다. 휴대폰을 비롯한 다른 휴대용 모바일 기기들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는 지금, 사람들은 모바일의 영역에서 비슷한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기업 Mobile Mentor는 1시간여의 교육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모바일 기기의 수많은 특성들을 능숙하게 다루는 법을 가르친다. 또한 휴대폰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품의 이점과 특성을 고객에게 잘 설명하는 법 또한 교육하고 있다.

Mobile Mentor는 지금까지 20,000명 이상의 훈련생을 배출했으며, 인터넷 환경이 점점 더 무선화 되고 다양한 디바이스가 등장하는 만큼 모바일 기기 교육 시장의 기회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 외에도 미국의 CompuTrain은 인터넷에서 블랙베리(한국의 블랙잭 폰과 유사한 스마트폰)유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네덜란드의 Bellendoejezo도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위해 블루투스 활성화, 사용자 그룹 만들기 등의 기초적인 기능을 가르쳐주는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대형 로펌 및 은행 등 다양한 기업에서 환영 받고 있는 이 교육은 1시간에 EUR 50(약 6만원)의 비용으로 진행되는데, 휴대폰 사용에 능숙한 12-16세의 청소년들을 트레이너로 고용하여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은 물론 자립심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via Mobile Mentor / Bellendoejezo

2008/05/29 16:44 2008/05/29 16:44

Trackback Address >> http://trend.crevate.com/trackback/270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