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음성통화 사용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연구되지 않았지만, 음성 통화보다 문자 메시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이제 음성보다 문자 메시지로의 커뮤니케이션을 정말 일상적인 소통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핸드폰에 통화기능이 꼭 들어있을 필요가 있을까?
07~08 RSA(Royal Society of Art Design Direction)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이 컨셉 디바이스는 핸드폰 을 뛰어넘는 새로운 소통 도구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디바이스에는 키도, 음성 입력기도 없다. 터치 입력기에 손가락을 대로 글자가 화면에 나타나고, 작성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과연 어떻게 번호를 입력하고 메시지를 전송하는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기존의 핸드폰에 갇힌 사고를 벗어나 보는 것은 새로운 혁신의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via corofl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