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감독 Guy Ritchie가 자신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담은 나이키의 최신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호날두, 루니를 비롯해 아스날의 웽거 감독, 파브레가스 등이 출연했다.
 
‘Take it to the next’라는 제목의 이 1분 분량의 광고에는 주인공이 따로 없다. 마치 1인칭 슈팅 게임의 플레이어가 된 것처럼 우리는 카메라가 보여주는 가상의 프리미어 리거의 시선에 따라 그의 삶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카메라는 아스날 팀의 한 선수가 되어 루니, 호날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뛰는 경기 상황은 물론 경기장 뒤에서의 열띤 체력 훈련, 리무진이나 수영장에서의 매력적인 여성들과의 즐거운 한 때까지 보여준다.
 
물론 선수의 리얼한 삶엔 즐거움만 가득할 리 없다. 격한 경기 중에 이빨이 나가고 지나친 체력 훈련 중에 경기장 뒤에서 토하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다. 피날레는 네덜란드의 국가 대표팀인 자랑스런 오렌지 군단의 일원으로 경기장에 들어서는 장면. 과거 그 어떤 미디어에서도 볼 수 없었던 리얼한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 선수의 삶을 눈으로 확인해보자.
2008/05/30 15:26 2008/05/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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