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주일 내내 불야성을 이루는 대도시의 나이트클럽. 하지만 평일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는 도시의 직장인들에게 밤 늦도록 즐기는 클러빙은 곧 다음 날의 엄청난 피곤함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평일의 나이트클럽 출입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곤 한다. 이렇게 스케줄에 쫓기는 직장인들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글래드스톤 호텔(Gladstone Hotel)은 클러버들이 제 시간에 잠들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대안을 내놓았다.

글래드스톤 호텔의 Granny Boots 댄스파티 시리즈는 매주 수요일 밤 7시 30분에 시작해 정확히 10시에 끝난다. "밤 11시까지는 안전히 귀가 할 수 있고, 편안히 잠자리에 들 수 있다." 는 것이 이 댄스 파티의 모토이다.
이 이벤트는 Gladstone의 Melody var에서 개최되며, 이는 이미 weekend karaoke night를 즐기는 이들에게 꽤 유명하다. 매주 다른 DJ들과 각기 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벨기에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벤트가 있다. Bart Van Orshoven의 After work party가 Antwerp, Gent, Leuven, Brussels의 다양한 연회에 참여하는 많은 군중들과 기업체의 스폰서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 파티는 밤 7시에 시작해서 9시에 끝나며, 모든 사람들이 새벽 1시에는 파티장에서 나가야 한다.

오랫동안 머무를 여유가 없는 비즈니스인들, 여전히 파티를 즐기지만 오랜 시간 동안 파티를 즐기기엔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이와 같은 이벤트를 환영할 것이다. 이런 고객층들은 새롭고 매력적인 세그멘트의 핵심 멤버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속담처럼, 이러한 이벤트들은 엔터테인먼트가 곧 이익을 창출해낸다-는 시사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via. Gladstone Hotel, After work party 

2008/08/29 13:12 2008/08/29 13:12

Trackback Address >> http://trend.crevate.com/trackback/381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