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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는 뉴욕에 사는 패셔너블한 주인공들이 컵케익을 먹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컵케익에 익숙치 않은 한국 여성들에게 새롭고도 부러운 모습이었다. 그녀들이 즐기는 컵케익은 '저게 컵케익이야?'라는 의심부터 들게 할 정도로 화려함과 사랑스러움을 자랑하는 '예술'이었다. 실제로 뉴요커의 삶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으면서 스타벅스에서는 좀 더 멋을 부린 컵케익을 출시했고, 점심으로 커피와 컵케익을 즐기는 문화도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최근 2년간 아이스크림을 얹은 와플을 파는 까페가 유행처럼 번지며 1인용 와플 메이커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제는 컵케익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맞춰 출시된 컵케익 메이커는, 입으로 즐기면서도 꾸미는 재미가 와플보다 더한 컵케익을 일반적인 개인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왜 컵케익을 오븐에서만 구워야 할까? 생각의 크기를 줄이면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탄생하는 법이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떡 메이커는 어떨까? 혹은 우리의 전통 음식인 양갱 메이커는 어떨까? 각종 견과류와 마른 과일로 양갱을 하나의 예술로 만든다면? 생각만해도 즐거워진다.

via. DVICE


2010/01/22 17:00 2010/01/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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