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지 않은 미래에는 주말에도 슈퍼마켓에서 줄을 길게 늘어설 필요가 없어질 것 같다. 인터넷 쇼핑 덕분이기도 하지만, 슈퍼마켓들 역시 고객을 끌기 위해서 새로운 첨단 기술을 매장에 들여오고 있기 때문이다.
거대 슈퍼마켓 기업이 최근 Bloom이라는 새로운 슈퍼마켓 체인 사업을 시작했다. Bloom의 모토는 “Shop happy!” 이다. 이들은 혁신적인 기술과 소비자 위주의 영업으로 다른 슈퍼마켓과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우선 모든 고객들은 개인 휴대용 스캐너를 가지고 쇼핑을 한다. 이 스캐너로 상품들을 스캔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봉투에 집어넣을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스캐너를 가지고 쇼핑을 함으로써 자신들이 얼마나 구매했는지 바로 알 수가 있다. 그들이 맡긴 처방약 조제나 주문한 음식의 준비가 끝났음을 알리는 일도 스캐너를 통해 가능하다. 모든 쇼핑이 끝나면 계산대로 가서 "쇼핑 마감" 
또한 Bloom은 가게 내에 설치된 무인단말기를 통해 조리법이나 와인 고르는 법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쇼핑이 편리하도록 진열대를 배치했다. 이 모든 것은 2년간의 소비자 연구와 분석에 따른 것들이다. 이 외에도 여러 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Website: www.shopbloom.com
Contact: www.shopbloom.com/howcanyoubloom/contactus.asp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