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냉장고, 페라리폰 등 크로스 브랜드딩의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크로스 브랜딩의 또하나의 성공적인 사례인 폭스바겐 비틀을 살펴 보겠다.

V-dubs rock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이 음악 산업을 활용하여 힙합 세대와 젊은 세대의 주의를 끌며 인기 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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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폭스바겐(VW)은 기타 제작사인 First Act와 크로스 브랜딩 광고를 실시하였다. 폭사바겐의 뉴래빗, GTI, 뉴비틀, Jetta 을 사면 First Act의 GarageMaster 기타를 주는 것이다. 기타에 폭사바겐의 로고가 실리는 것은 물론이고 기타의 가죽끈은 폭스바겐의 안전 벨트로 만들어졌다. 이 기타는 차 오디오 시스템에 연결되며, 웹사이트에서는 Dweezil Zappa의 기타 레슨이 제공된다.

Insights
이제는 음악이 제외된 마케팅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음악은 감성 마케팅을 위한 훌륭한 도구 중의 하나이다. 자사의 상품에 락이나 팝문화를 연관시켜 쿨한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광고에 좋은 음악을 삽입하든, 유명 가수나 악기와 공동 마케팅을 하든 음악을 활용한 이러한 마케팅 사례는 계속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소비자들이 직접 음악을 생산하고 이를 교환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며, 이를 통해 제품의 이미지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는 크로스 브랜딩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번에는 Levis's의 iPod를 활용한 RedWire DLX iPod Jeans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V-dubs rock
First Act
VW

2007/03/08 15:37 2007/03/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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