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유 비행기 환승 대기 시간 동안 간단히 쉬고 싶은데 근처 숙박 시설이 너무 비싸 포기하고 공항 의자에 지친 몸을 맡긴 경험이 있는 여행객에게 희소식이 있으니 Yotel이 그것이다. Yotel은 적절한 가격으로 작지만 럭셔리한 호텔을 추구하는 미니호텔로 창립자인 Simon Woodroffe가 일본의 캡슐 호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것이다.
Yotel의 규모는 3~4평 남짓으로 2명이 사용할 수 있다. 객실 내부에는 샤워시설과 화장실, 무드등, 럭셔리한 침대, 접이식 책상, 평면 TV 등이 갖추어져 있고 무료로 유ㆍ무선의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다. 객실 등급은 Standard, Premium 두 종류로 구분되어 있고, 가격은 Standard의 경우 4시간 기준으로 GBP 25, 하루 숙박의 경우 GBP 55 정도이며, Premium의 경우 4시간 기준 GBP 40, 하룻밤 숙박의 경우 GBP 80 정도이다.
현재 런던 가트윅(Gatwick)공항에 46개의 객실을 갖춘 Yotel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태이고 올해 말에는 런던 히드로우(Heathrow) 공항에도 Yotel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Website: www.yotel.com
Contact: question@yote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