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3월 18일 ‘펭귄 북스’의 ‘We Tell Stories’ 프로젝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6주 동안, 6명의 작가가 쓴 6개의 소설을 각기 다른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것. 댓글로 공개되는 소설, 인터랙티브 소설 등 다양한 형태의 소설은 세계의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다양한 형태의 소설 중에서 구글 맵을 이용한 소설이 특히 주목받았다.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 소설의 모든 이야기는 지도 위에서 전개된다. 독자들은 주인공의 동선은 물론 이동 속도, 어느 장소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볼 수 있다. 상상의 세계 속에서만 살아있던 소설의 주인공들도 이제 우리가 사는 세계 속에서 함께 숨쉬게 된 것이다.
via wetellstor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