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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그려진 기타를 쳐서 소리를 낼 수 있다면?

기타를 들고 다니지 않고도 기타를 칠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있다. 마그네틱 피크와 손가락으로 옷에 그려진 기타를 연주하면 작은 앰프를 통해 소리가 난다. 실제 기타처럼 거의 모든 코드를 연주할 수 있다니 기타 마니아들에게 환영 받을만한 티셔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가격도 29.99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기타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들을 적용한 티셔츠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소매에서 피아노 소리가 나는 티셔츠, 안으면 음악이 흘러 나오는 티셔츠, 동물 캐릭터를 누르면 울음소리가 흘러나오는 티셔츠, 어깨 부근에 손 그림이 표시되어 누군가가 안마를 해주면 소리가 나는 티셔츠 등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자.


via.instrument

2010/01/17 17:00 2010/01/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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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와 키스하는 금잔디가 나라면..."I'll be back."을 외치며 불구덩이로 사라졌던 터미네네이터가 되본다면...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상상이다. 상상은 상상으로만 그쳐야 하는 걸까? "Yoostar" 하나면 상상이 현실로 다가온다.

Yoostar는 새로운 기술이 구현된 기기로, 영화나 쇼의 주인공을 대신해 사용자를 그 자리에 넣어 마치 실제 영화나 쇼처럼 보여준다.
Yoostar는 마이크와 리모콘이 장착된 스튜디오급의 웹캠, 휴대용 그린 스크린, 전문가용 스탠드와 PC/Mac에서 호환가능한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자는 이 시스템에서 원하는 역할을 선택한 후에는 카메라와 그린 스크린 사이에 자리를 잡고 캐릭터 위치를 잡고 필름을 찍으면 끝이다. 그들은 원래 대본대로 찍을 수도 있도 자신이 각색한 대본을 사용할 수도 있다. 촬영가능한 분량에는 제한이 없다.
촬영한 필름은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가능할 뿐 아니라 Yoostar 사이트나 다른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을 통해 친구,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이미 방송가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대세이다. 이미지 속에 갖혀 있던 연예인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개인으로 등장하고, 반대로 평범한 사람들은 쇼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꿈과 상상을 눈으로 보여주는 대표적 매체인 영화가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와 만나고 있다.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시대, 주인공이 변하는 영화가 타인과 공유될 수 있는 시대에 영화는 어떻게 진화되고 향유되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via. Yoostar.com

2009/06/02 18:34 2009/06/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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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내내 불야성을 이루는 대도시의 나이트클럽. 하지만 평일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는 도시의 직장인들에게 밤 늦도록 즐기는 클러빙은 곧 다음 날의 엄청난 피곤함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평일의 나이트클럽 출입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곤 한다. 이렇게 스케줄에 쫓기는 직장인들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글래드스톤 호텔(Gladstone Hotel)은 클러버들이 제 시간에 잠들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대안을 내놓았다.

글래드스톤 호텔의 Granny Boots 댄스파티 시리즈는 매주 수요일 밤 7시 30분에 시작해 정확히 10시에 끝난다. "밤 11시까지는 안전히 귀가 할 수 있고, 편안히 잠자리에 들 수 있다." 는 것이 이 댄스 파티의 모토이다.
이 이벤트는 Gladstone의 Melody var에서 개최되며, 이는 이미 weekend karaoke night를 즐기는 이들에게 꽤 유명하다. 매주 다른 DJ들과 각기 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벨기에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벤트가 있다. Bart Van Orshoven의 After work party가 Antwerp, Gent, Leuven, Brussels의 다양한 연회에 참여하는 많은 군중들과 기업체의 스폰서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 파티는 밤 7시에 시작해서 9시에 끝나며, 모든 사람들이 새벽 1시에는 파티장에서 나가야 한다.

오랫동안 머무를 여유가 없는 비즈니스인들, 여전히 파티를 즐기지만 오랜 시간 동안 파티를 즐기기엔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이와 같은 이벤트를 환영할 것이다. 이런 고객층들은 새롭고 매력적인 세그멘트의 핵심 멤버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속담처럼, 이러한 이벤트들은 엔터테인먼트가 곧 이익을 창출해낸다-는 시사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via. Gladstone Hotel, After work party 

2008/08/29 13:12 2008/08/29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