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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고 남은 물로 빨래나 물청소에 사용한다면 훨씬 절약이 되겠지만, 대부분은 물을 받아 놓고 흘려 보내기 때문에 물을 낭비하게 된다.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 등장하였다.

Efergy에서 나온 샤워타이머는 시간 체크 기능 이외에도 사용한 물의 양을 측정하여 알려주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샤워에 필요한 물이 쓰이는 시간을 알려 주기 때문에 얼마나 오래 샤워를 할지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불필요하게 물이 낭비되는 경우를 줄이고 절약하는 효과를 가져 온다.

이는 후면에 부착된 주머니를 통해 얼마나 빨리 샤워기의 물이 통과하는지에 관한 정보를 자체적으로 저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간을 계산하는 원리를 지니고 있다. 최대 권장 사용량을 35리터로 설정해 두면 매번 샤워를 할 때 어느 정도의 물을 사용하고 있는지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 Efergy 샤워타이머를 통해 시간 절약, 물 절약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

 

2010/01/04 17:00 2010/01/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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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의 깊게 둘러봐라. 자고 일어났더니 우리 집 앞에 갑자기 새로운 가든이 생겨 있을지도 모른다.

게릴라성 그래피티는 들어봤지만 게릴라성 가든은 새롭다.런던에 관한 이모저모를 실시간 알려주는 웹 사이트인 londonist.com에서 ‘Guerrilla Gardening’ 운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가 ‘Richard Reynolds’에 대해 기사를 다뤘다.

그는 노숙자의 침대로 사용되고 있는 관목을 가리키며 노숙자들은 점차 더 야생의 삶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5년 전 시작되어 한때 음지에서만 조용히 이루어지던 게릴라 가드닝 운동은 급속히 확산되어 지금은 그 운동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진 상태이다. 갑자기 생겨나는 가든 때문에 시청등의 공공 기관에서는 처음에 극심한 반대를 했었고 그는 초기에 경찰에 체포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공공기관에서도 그 운동의 이해하고 조용히 성장하고 있는 그들의 작품을 즐기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사이 교통 안전지대에 게릴라성 라벤다 가든을 만든 것은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사람들은 라벤다를 수확해서 라벤다 향의 베게로 만들기도 했다.

이 운동은 게릴라 운동인 만큼 아무도 모르게 만들어 놓는 것이 포인트이다. 자연과 더욱 어울러져 살 필요가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운동은 서로간에 웃음과 여유를 줄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Via : http://londonist.com

Image via : flicks/ubrayj02

2009/09/09 00:00 2009/09/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