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까지 대부분의 길거리 패션 블로그들은, 방문자들이 주로 패션감각이나 최신 트렌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에 그쳤었다. 하지만 최근 런던에서 런칭한 한 패션 블로그 'Stitsh'에서는 온/오프라인 쇼핑몰과의 전자상거래 파트너쉽을 체결함으로서 독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룩을 클릭하면 즉석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 런칭한 패션 블로그 Stitsh는 실제 런던 거리를 활보하는 남성, 여성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담은 패션룩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 방문자들은 거리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감상하면서 그들이 입고 있는 옷이 무엇인지, 어떤 매장에서 구입했는지도 알 수가 있다. 자신이 관심가는 아이템을 단지 클릭하기만 해도 그 아이템이나 혹은 비슷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Stitsh의 길거리 패션 사진들은 성별에 따라 분류가 되고, 각 아이템들은 매우 찾기 쉽게 태깅되어있다.
Stitsh의 설립자인 Dom Fendius는 WWD (Women's Wear Daily) 에서 "street-style 블로그가 등장했을 때, 사진을 보면서 사진 속 아이템도 같이 구입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했었다."며 설립동기를 밝혔다. 또한 "패션 블로그에서 쇼핑을 하는 방법은 단지 사람들이 무엇을 입고 있는지 주의깊게 보는 것이다."고 조언했다.
via. Stitsh, Women's Wear 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