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Insinger de Beaufort 은행은, 대다수의 부유한 고객들이 시간이 부족해 그들의 금융 및 재정과 관련한 일들을 처리하는데 고초를 겪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매우 간단하고 기본에 충실한 새로운 금융관리 서비스를 런칭했다. 그것이 바로 슈박스를 활용한 개인금융관리 서비스이다.

Insinger의 고객들은 담당 PB와 재정 계획에 대해 논의 한 후, 매달 택배로 큰 shoebox를 받게 된다. 고객들은 그 박스안에  재정관리와 관련한 모든것들 - 청구서, 은행 계산서, 각종 영수증, 납세 영수증, 보험관련 서류, 속도위반딱지 등등- 을 넣어두면 월말에 Insinge 측에서 그 박스를 픽업해 내용물들을 처리한다.
고객들은 3일안에 완전히 처리된 문서들을 검토할 수 있게되고, 그 후에도 은행은 청구서를 포함해, 납세신고, 사업비용 등의 추가 과정을 처리한다.

Insinger의 고객들은 매 분기마다 지출부문이나 자산 증가등에 대한 자세한 재정보고서를 받게되고, 1년에 한번 담당 PB와 만나 새로운 개발사항들을 검토하고, 필요시 그들의 금융 및 재정계획을 조정하기도 한다.

Insinger de Beaufort 은행은 시장에서의 gap을 예측하고 파악함으로서 다른 은행의 고객들에게도 슈박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nsinger 은행은 중요한 고객들이 자신의 재정 관련한 세세한 일들을 처리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로지 '편리함'에 초점을 맞춘 컨셉으로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한다.
다른 은행들이 최고급 고객들에게 비슷한 방식으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에, 슈박스의 접근법은 명백하게 '간소하고 편리한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via Insinger de Beaufort

2008/09/09 12:45 2008/09/09 12: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국의 유력 일간지 텔레그래프(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수도 런던의 은행, 금융, 보험업 종사자 9명 중 한 명은 게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높은 수치에 새삼 놀랄 수도 있지만, 이미 게이와 레즈비언은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주시하는 좋은 마케팅 타겟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성애자들은 같은 나이 또래의 이성애자에 비해 연봉이 월등히 높으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데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런던의 대형 은행 중 하나인 Credit Suisse는 런던에 거주하는 동성애자들을 위해 특별히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

올 여름 런칭된 이 새로운 서비스는 이 은행의 직원 중 커밍아웃한 게이 직원에 의해 제공되며, 기존의 은행에서 제공하던 서비스 뿐만 아니라 입양, 동성결혼 등 동성애자에게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슈들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성애자들은 굳이 자신의 성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원에게 '설명'하거나 '정당화'해야 하는 불필요하고 당혹스런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서로의 처지와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직원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친근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미 문을 연 '여성용 은행'에 이어 런칭된 새로운 게이 뱅킹(gay banking) 서비스는 그간 명백하게 수지가 맞음이 분명함에도 깊이있게 접근되지 않았던 세그먼트들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via Credit Suisse

2008/08/26 12:37 2008/08/26 12: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라민 은행의 성공 이후 마이크로 크레디트(무이자 소액대출)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Kiva는 웹 2.0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마이크로 크레디트 서비스로서, 과거 로컬 기반으로 진행되었던 다른 마이크로 크레디트 사업과는 달리 국경의 제약 없이 전 세계의 수많은 투자자와 대출을 원하는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고 있다.

 2005년에 설립된 Kiva는 지금까지 21만건의 대출을 통해 1800만 달러 이상의 대출금을 전 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했다. 대부분의 마이크로 크레디트 단체가 기부금을 모은 기금을 통해 대출 사업을 수행하는 것과 달리 Kiva는 개인이나 단체의 기부금(1인당 최대 25달러)으로 대출을 해주고, 원금을 나중에 돌려받는다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Kiva가 전 세계의 지지를 얻게 된 가장 큰 원동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의 힘을 꼽는다. Kiva의 홈페이지에서는 캄보디아, 페루, 베트남, 우간다 등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사진과 사연을 볼 수 있다. 그 사람의 처지와 어떤 사업을 통해 돈을 갚을 것이며 얼마가 필요한 지에 대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전 세계 사람들이 이들을 향해 믿음에 기반한 투자를 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 후원을 하고 나면 대출 받은 사람이 대출금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으며 그의 처지가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메일로 지속적으로 받아 볼 수 있다.


via Kiva

2008/05/29 16:13 2008/05/29 16: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덴마크의 신생업체인 C4-World가 비즈니스를 통해 빈곤을 없애고자 전세계적인 투자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다. 바로 개인들이 아프리카 사업체에 직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일대일 소액대출(microlending) 기관인 Kiva가 존재한다. Kiva는 개인 대출자들을 개발도상국의 사업체에 연결해 주는 것이다.

C4-World의 가장 큰 특징은 ‘MyC4’ 투자자들은 투자에 대한 대가를 회수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점이다. 즉 아프리카의 사업체들을 투자 이익을 회수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가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즈니스 파트너로 대한다.
또 다른 특징은 MyC4는 자본뿐만 아니라 지식의 전달에도 초점을 맞춘다. 세계적인 커뮤니티의 최고의 경험과 지식을 아프리카 대륙 등 신흥 시장들이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이다.


Insights

자금뿐만 아니라 에너지와 지식까지도 아프리카의 실제 기업체에 전달하는 기반을 창출하기 위해 온라인 공동체를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새롭고 특이하다. 대중의 힘을 이용하고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돈을 투자하도록 만드는 이 프로젝트는 충분히 연구하고 협력할 만하다.

 

Website: www.c4-world.com
Contact: info@c4-world.com

 

2007/03/21 22:53 2007/03/21 22:53

주식과 유튜브가 만난다면 어떻게 될까?

"Stock culture meets pop culture."라는 모토를 내세운 Wallstrip은 유튜브 시청자들에게 주식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당 3분 정도의 분량이며, 매 회 상장 기업을 하나씩 다루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iTunes에서 최상위 팟캐스트(podcast)들 중 하나로 뽑혔다. 또한 YouTube 뿐만 아니라 Revver같은 사이트들을 통해서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Insights

금융 서비스에 대한 편견은 '무겁다'. '어렵다'. '복잡하다'라는 것이다.월스트립처럼 가볍고, 즐겁고, 이해하기 쉽게 주식 시장에 접근하려는 움직임이 전체 금융 시장으로 번져나가지 않을까?

2007/03/09 00:01 2007/03/09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