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시블 OLED 스크린과 반강체(semi-rigid) 스킨. 휴대폰에 이처럼 유연한 요소들을 더한다면?

교세라(Kyocera)가 개발 중인 휴대폰 콘셉트 ‘EOS’는 휴대폰의 ‘부드러운’ 미래를 탐색하고 있다.
사진에서 보듯 ‘EOS’는 마치 지갑처럼 접을 수 있는 휴대폰이다. 부드러운 폴리머 스킨이 디스플레이를 감싸고 있으며, 쿼티 키보드는 사용 시에만 스킨 위로 솟아오르며 모습을 드러낸다. 교세라는 제품의 하드웨어가 유연해진 만큼, 제품의 형태나 사용자 인터랙션 상의 변용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한다. 더불어 휴대폰을 접고 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한다는 점도 특기할 만한 부분이다.
제품과 더 많이 상호작용할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생산된다고 디자이너는 설명한다. 아직 ‘EOS’는 초개 개발 단계이지만, 교세라 디자인 팀은 이 제품에 담긴 가능성들을 탐색하여, 이를 향후 제품들에 반영이라고 한다.

via.core77

2009/08/24 05:00 2009/08/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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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요금 청구서를 받아보고 생각보다 지나치게 많이 나온 요금 때문에 놀라본 경험이 있는가? 요금을 의식하지 못하고 무심코 문자나 컨텐츠를 사용했다가, 월말에 갑자기 평소보다 몇 배 비싼 요금을 청구받은 경험말이다. 통신사에 이렇게 비싼 줄 몰랐다고 항의해봐도 소용없고,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모든 요금을 내야한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특히나 이런 일을 흔하게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이런 불쾌한 경험을 피하고 싶다면 Pageonce의 스마트폰 용 애플리케이션, 'Cell Minute Tracker'과 같은 서비스가 해답이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인 Cell Minute Tracker을 이용하면 1분 단위로 휴대폰 사용 내역과 요금을 체크할 수 있고, 가족 전원의 사용내역을 확인하거나, 가족별로 요금 비율을 비교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이용량이 정 해진 통화량의 90%를 넘으면 알림메시지를 받게 된다.

이통사마다 서비스마다 제각각인 복잡한 요금제 때문에, 정액제 이용자라도 조심하지 않으면 갖가지 추가요금을 피하기는 어렵다. 하물며 어린 자녀의 휴대폰 이용상황을 그때마다 관리하기란 더욱 어렵다. 아쉽게도 Cell Minute Tracker는 iPhone과 BlackBerry용 애플리케이션이라서,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발달하지 않은 한국의 휴대폰 가입자들이 이용하기는 힘들다. Cell Minute Tracker와 같은 서비스를 이통사에서 제공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역시 무리일까?

via. Pageonce

2009/04/20 15:22 2009/04/20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