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뮤직은 전세계에 발매할 그레고리안 성가 음반 취입을 위해 성가대를 물색하고 있었다. 수백개의 데모 테입을 받아보던 그들이 최종적으로 결정한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유튜브에 자신들의 노래를 올린 오스트리아 비너발트(Wienerwald)의 시토 수도회(Cistercian) 수도사들이었다. 알프스 산골의 수도사들이 유니버셜의 담당자에게 자신들의 유튜브 링크를 보낸 것이다. 유니버셜 뮤직의 관계자인 톰 르위스(Tom Lewis)는 '그들의 동영상을 유튜브로 보자 오방 갔다(blown away)'며, 그들의 음악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 음반 수익금은 시토 수도사들의 교육에 쓰일 예정이다.
via b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