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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없이도 칠 수 있는 기타가 탄생했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미사 디지탈(Misa Digital)'이라는 회사의 제품인데, 기존 기타를 칠 때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낸 결과이다. 기타를 치다보면 철로 된 기타줄 때문에 손끝이 아프거나, 코드를 잡을 때 손이 짧은 사람은 어려움을 겪기 일쑤다. 기타는 줄이 있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서 탈피해 새로운 혁명을 이끈 것이다.

미사 디지탈은 혁신적인 터치 스크린 기술에 디자인까지 최소화했다. 터치 스크린 부분은 기존의 기타 소리와 함께 신디사이저 기능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효과음을 낼 수 있다.

아이폰의 터치 스크린 기능을 이용한 어플리케이션도 속속 탄생하고 있는 요즘이다. 핸드폰으로 전화만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다. 이제는 스크린 위에 손만 올려 놓으면 드럼, 피아노, 기타 등 악기 연주가 어렵지 않은 시대인 것이다.

놀라운 터치 스크린 기술의 발전을 또 어디에 응용해볼 수 있을까? 키보드나 마우스, 모니터 모두를 터치 스크린으로 만들면 어떨까? 터치 스크린 두 개로 노트북이 탄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via. MusicRadar

2010/01/20 17:00 2010/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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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마트 세컨 스킨(Smart Second Skin)'이라는 이름의 최첨단 옷은, 영국의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인 제니 틸럿슨(Jenny Tillotson)과 패션 과학 연구소(Science Fashion Lab)의 합작품이다.

옷에 장착된 센서가 착용자의 기분을 파악한다는 것이 혁신적인데, 게다가 기분을 풀어주기까지 한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예를 들면, 착용자가 몸이 차가워짐을 느낄때 이 옷은 유칼립투스 향을 발산한다. 실생활 속에서 예를 들어보자면, 섹시한 우편 배달부에 몸이 뜨거워졌을 때 페로몬을 발산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남성을 유혹하기 위해 페로몬 향수를 뿌리거나, 기분을 풀기 위해 아로마 향초를 피우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르려면 멀었지만, 패션과 테크놀로지의 결합에 관심이 많던 한 디자이너의 오랜 꿈이 실현되었다는 점에 박수를 보낸다.

이 정도의 기술이 탄생되었다면, 더욱 멋진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지 않을까. 냄새나는 화장실에 갔을 때, 불쾌해지는 기분을 달래주는 향수가 내장되어 있는 옷이 있다면 어떨까? 아니면 더 나아가서,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만났을 때 꽃잎이 활짝 피어나는 코르사쥬는 어떨까? 표현하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패션과 테크놀로지의 결합, 끝없이 펼쳐질 미래에 기대를 걸어본다.

via. DVICE



2010/01/19 17:00 2010/01/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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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에서 보았던 사진이 움직이는 전자신문이 구현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Skiff에서는 기존 Ebook Reader의 기능을 개선하여 보다 큰 사이즈와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소재를 적용한 전자신문을 내놓았다. 출시 된 eReader 중에 가장 큰 11.5인치의 화면을 통해 많은 정보들을 한 눈에 전달 받을 수 있으며, 크기 뿐만 아니라 휘어지는 타입의 소재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겠다.

높은 해상도(1200 x 1600 pixels/174 ppi)와 풀터치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4GB메모리, SD카드, 3.5mm이어폰잭, 스피커, Wifi/3G 지원 등의 스펙이 제공된다. 두께는 6.8mm 무게는 약 500g 수준이다.

위 제품의 가격은 미정이며, 이 달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Skiff Reader 이외에도 플라스틱로직스의 eReader QUE 등 다양한 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 보도록 하자.



via. skiff

관련글 휴대폰의 부드러운 미래- 접을 수 있는 휴대폰
2010/01/06 11:45 2010/01/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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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수 힘겹게 일일이 신경쓰며 해야 했던 농사는 잊어라.

인도의 모바일 회사인 Tata Teleservices가 Nano Ganesh 서비스를 통해 용수 펌프를 원격으로 조정 할 수 있도록 농부들을 돕고 있다.과거 인도의 용수 펌프에는 자동으로 작동을 시키는 전원 장치가 없었다. 그래서 농부들은 그들의 농작물에 물을 주기 위해 수 킬로미터를 반복적으로 걸어야 했다.그 것은 그들에게 시각적, 체력적으로 굉장히 소모적인 일이었다.

그래서 Tata Teleservices사는 펌프 시작 장치에 무선 모뎀을 장착하였다. 농부들이 집에서 핸드폰으로 해당 코드를 누르면 전기가 작동하고 펌프의 켜짐과 꺼짐을 원격으로 작동할 수 있는 것이다.INR 2700 (USD 56)이라 불리는 이 시스템을  펌프 시작 장치에 설치만 하면 기존의 갖고 있던 핸드폰 요금만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무선 기술이 첨단 산업 뿐 아니라 농업에도 적용되 듯 앞으로 더 많은 다양한 분야에의 활용이 기대된다.
2009/09/10 00:00 2009/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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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라고 하면 흔히들 인공치아를 떠올린다. 원래 임플란트는 신체의 어떤 조직이 상실되었을 때 이를 회복시켜 주는 대치물을 의미하지만 치과 분야에서는 인공치아를 이식하는 것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여기에 약간의 부연설명을 덧대면, 원래 이빨이 빠지고 난 자리에는 이빨의 뿌리 즉 치근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을 심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별 거부 반응이 없는 티타늄을 사용했었다. 티타늄으로 만든 인공치근을 이가 빠져나간 치조골에 심어서 유착시킨 뒤 인공치아를 고정시키면 치아의 제기능을 하는 원리이다.    

그런데 최근 이탈리아 과학자들이 목재 기반의 뼈 임플란트를 개발했다. 이 임플란트는 인간과 동물에 적용될 예정인데 금속이나 세라믹으로 만든 인공지지물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인접한 뼈의 지지와 속성치료를 돕는다. 

목재는 실제 뼈와 물리적인 구성이 매우 유사하다. 금속이나 세라믹 임플란트가 주변 뼈들의 치료진행을 오히려 복잡하게 만드는 반면 목재는 신뢰할 만한하다. 예를 들어 목재는 티타늄이 할 수 없는 일 -살아있는 조직에 녹아드는-능력을 갖고 있다. 이 새로운 방법은 사람에 대한 적용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현재 동물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AGAINST THE ANIMAL TEST같은 운동도 활발히 벌어지고 있어서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지침이 정히 지켜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임플란트에 목재라니, 이빨마저도 에코 트렌드를 빗겨갈 수는 없는 것 같다.


via Discovery News

2009/08/22 05:00 2009/08/22 05:00


눈 앞에 보이는 무엇이든 인터페이스가 된다.
착용식 인터페이스 장비 ‘식스센스(The Sixth Sense)’라면 가능한 일이다.

MIT 미디어 랩의 패티 메이즈(Patti Maes) 교수가 개발중인 이 기기를 착용하면 벽이나 책상, 손바닥, 신문 등, 주변의 환경과 사물들이 상호작용 가능한 스크린으로 변신한다. 식스센스’는 카메라, 프로젝터, 거울, 손가락 끝에 착용하는 컬러 마커 그리고 모바일 컴퓨팅 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어떠한 표면에든 프로젝터로 시각 정보를 영사하고, 카메라는 컬러 마커로 표지된 손의 움직임과 제스처를 포착해낸다. 컴퓨팅 기기에서는 이 동영상 데이터를 처리하여, 컬러 마커로 표식된 기점들의 움직임과 배열을 해석하여 실제 인터랙션을 가능케 한다. 이러한 원리로 손으로 사각형을 그리면 사진을 촬영한다거나 하는 일이 가능해지며,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곧바로 영사해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공중에 아이콘이나 심볼을 그려 특정한 기능에 접속할 수도 있다. 가령 @를 그리면 바로 메일함에 접속하는 식이다.
아래 식스센스 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상세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사진 자료 및 동영상 자료들도 살펴볼 수 있다.


단돈 350달러로 제작된 ‘식스센스’의 프로토타입은 그 모양새는 상당히 거친 편이다. 하지만 디지털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며, 온라인 공간의 데이터를 실제 환경 속 어디에나 불러내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시도다.

via. core77
2009/08/20 09:41 2009/08/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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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Winston, Yuhki Kuramoto… 이 사람들처럼 피아노를 잘 칠수는 없을까?

여기 피아노를 못 치는 사람도 연주할 수 있게 레슨해주는 친절한 피아노가 있다.

두루마리처럼 말아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재질의 피아노인 '아이피아노(iPiano)'와 이름이 같은 이 피아노는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디지털 피아노로 터치스크린이 장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