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옷에 그려진 기타를 쳐서 소리를 낼 수 있다면?

기타를 들고 다니지 않고도 기타를 칠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있다. 마그네틱 피크와 손가락으로 옷에 그려진 기타를 연주하면 작은 앰프를 통해 소리가 난다. 실제 기타처럼 거의 모든 코드를 연주할 수 있다니 기타 마니아들에게 환영 받을만한 티셔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가격도 29.99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기타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들을 적용한 티셔츠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소매에서 피아노 소리가 나는 티셔츠, 안으면 음악이 흘러 나오는 티셔츠, 동물 캐릭터를 누르면 울음소리가 흘러나오는 티셔츠, 어깨 부근에 손 그림이 표시되어 누군가가 안마를 해주면 소리가 나는 티셔츠 등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자.


via.instrument

2010/01/17 17:00 2010/01/17 17: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를 접을 수 있다고?!

DeVillain 기타 회사에서 세계 최초의 접을 수 있는 일렉트릭 기타를 만들었다. 기타는 위의 사진과 같이 '넥' 부분을 접을 수 있으며, 2007년 3월 28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Musikmesse에 소개되어 있다.

기타의 발명가인 Fredrik Johansson은 SAS 항공 파일럿이자 동시에 열정적인 기타리스트였다. 그는 기타 운반의 불편함으로 인해 자신이 가는 곳마다 기타를 가지고 다닐 수 없자, 십 년의 노력 끝에 '접을 수 있는 기타'를 만들어 냈고, 결국 Fredrik은 비행기에도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기타를 만들었다.

이젠 Fredrik뿐만 아니라 많은 기타리스트들 또한 성가신 기타 케이스를 들고 버스, 지하철, 자전거에서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뿐인가! 기타를 펼친 후에도, 접기 전 상태 그대로의 튜닝으로 바로 연주 가능하다. 또한 당신은 기타를 접을 때마다 매번 기타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이다. 기타가 스스로 줄을 감아두기 때문이다.




via. DeVillain Guitar Company

관련글. 터치, 햅틱의 뒤를 잇는 '접는 핸드폰':Packet

2009/07/23 00:00 2009/07/23 0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에릭클랩튼이 연주해 유명해진 펜더의 'Eric Clapton Signature Stratocaster'로 연주해 볼 수 있다면...기타를 좋아하고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세상에서 최고라는 하는 기타를 연주해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욕망은 비싼 가격 앞에서 쉬이 꺾이게 마련이다.

"Guitar Affair"은 최고의 기타로 연주하고픈 사람들을 위해 등장한 서비스이다. Guitar Affair은 고가의 기타를 하루 단위 또는 주단위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기타를 통한 감성 체험(마치 연애를 하듯 달콤하고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객은 50달러의 등록비를 지불한 후 기타를 선택해 예약하면 언제든 기타 이용이 가능하다. 단, 아직까지는 미국내에서만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고객은 기타뿐 아니라 헤드폰, 앰프, 케이블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대여할 수 있다.

고가의 기타는 그림의 떡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guitar affair같은 서비스의 등장으로 그림의 떡이 식탁의 음식이 되는 게 가능해졌다. 기타를 사랑한다면 여행지에서 짧은 만남이 강렬하게 기억되듯이 최고의 기타와 함께 마치 연애하듯 즐길 수 있는 여유를 부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짜릿한 체험, 새로운 체험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고가 상품의 대여를 통한 만족 제공이라는 컨셉은 기타를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 가능할 것이다.

via. guitaraffair

2009/06/25 10:00 2009/06/2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