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과연 무슨 색일까?  
인터넷에 얼마나 많은 사이트가 있는지 가늠하기조차 힘들 뿐만 아니라, 하나의 웹사이트만 해도 다양한 색상들이 펼쳐져 있는데, 과연 ‘인터넷’의 색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하지만 적어도 그 숫자에 관해서는 답할 수 있는 모양이다. 다분야 디자인 스튜디오 안트레포는 넷크래프트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적어도 2009년 3월 기준의 전 세계에는 2억 2천 470만 9천 6백 95 개의 사이트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들 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해 볼 수는 없는 일. 안트레포는 웹사이트를 크게 네 개의 분류로 나누어, 각 분야의 대표 사이트들이 ‘선호’하는 색상 팔레트를 조사해 포스터로 만들었다.

안트레포의 ‘클리커블 컬러스(Clickable Colors)’는 글로벌, 디자인, 게임, 블로그 분야의 톱 사이트들이 보여주는 색상 팔레트를 펼쳐 보인다. 안트레포에 따르면 글로벌 분야는 파랑색 계열을, 블로그는 붉은 색, 디자인은 회색 그리고 게임은 초록색이 지배적인 색상이다.
이러한 결과의 기본 바탕이 된 분야별 톱 사이트 리스트는 알렉사테크노라티의 정보를 참조하였다고.
결과는 상당히 다채로우며, 인터넷 그 자체만큼이나 흥미진진하다는게 안트레포의 설명이다. ‘인터넷의 색상’을 탐구하는 이들의 ‘클리커블 컬러스’ 포스터는, 조만간 안트레포 온라인숍에서 판매될 예정이라니 참고하시길. 

insights.
눈에 보이지 않는 인터넷의 색을 시각화한다는 발상이 신선하다.

via.design blog

2009/08/19 07:28 2009/08/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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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생활하거나 혹은 친구와 하우스쉐어를 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일까?
룸메이트의 늦은 귀가, 생활패턴의 차이, 소음 등등 많은 것들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냉장고와 관련된 부분이다.
첫번째 칸은 내가, 두번째 칸은 네가, 세번째 칸은 같이 쓰기로 했지만, 사용하다 보면 상대의 음식이 내가사용하는 칸에 있기도하고, 공동으로 쓰는 칸에 넣어 둔 야채나 고기가 조금씩 줄어들어 있기도 한다.

University of Applied Arts에 재학중인 Stefan Buchberger가 디자인한 Flatshare Fridge는 위와 같은 걱정을 한번에 덜어 준다. 각각의 칸이 문을 따로 갖고 있으며 레고조각 처럼 분리되기도 해서 기숙사와 같이 공동생활을 하는 공간에 적합하게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이 특징. 특히 colorful한 색감의 각 셀들은 우리 눈을 즐겁게 할 뿐더러, 사용하다가 지루함을 느끼면 각각의 냉장고 셀을 떼어내어 다시 조각을 맞추면 된다.

나만의 음식저장 공간을 확보 할 수 있으며, 칸마다 다른 종류의 음식물을 보관할 수 있어서 뭔가가 필요할 때 커다란 냉장고 문을 전부다 열지 않아도 되니 에너지 절약도 할 수 있는 Flatshare Fridge. 아직 생산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이 사랑스러운 냉장고의 생산을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

via.
Lego shaped Flatshare Fridge
2009/08/05 06:00 2009/08/0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