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컵으로 말한다!!

from Lifestyle 2009/07/01 00:00

 


당신의 컵에 담긴 음료가 무엇이던간에,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머그컵은 이제 소통의 수단으로 변하고 있다!!  재치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 머그잔은 칠판의 표면과 같은 성분으로 코팅되어 있어 분필 한자루만 있으면  당신이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쉽게 쓰고 지울 수 있다.

블랙톤의 머그잔에 하얀 글씨로 연인에게 코코아 만큼이나 달콤한 말을 할 수 있고,
집에서 파티를 할때면 컵들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사용자의 이름을 적어 넣을 수도 있다.
그리고 생일파티와 같은 축하의 자리에서는 그날의 주인공을 위한 행복한 멘트도 마구마구 날려 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차나 커피를 한잔 마시다가 손이 심심해질때면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그날 그날 날씨를 컵에 담아 볼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과 기분을 담아내는 당신만의 작은 도화지를 갖게 되는 것이다.

만약 주위에 날마다 분필과 함께하는 선생님이 있다면 이보다 더 완벽하고 센스있는 선물은 없을 것이다~~ 유후~!!

Express what you are thinking now on chalk borad mug!

 

via. chalkmug

2009/07/01 00:00 2009/07/01 0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옷의 기능은 더이상 몸을 보호하거나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현재 MIT 재학생들이 개발중인 자켓은 입은 사람의 스트레스를 감지하고 위로의 허그(hug)를 해준다고 한다!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연결된 친구들에게 위로의 메세지를 보내주는 서비스인 Stress Outsourced(SOS)의 컨셉같다고 해서 이 자켓은 일명 SOS Concept clothing라고도 불린다. 스트레스를 느낀 사람이 SOS 자켓에 달린 송신기를 이용해 신호를 보내면, 같은 자켓을 입고 있는 친구가 신호를 받게 되고, 친구가 보낸 반응신호를 다시 자켓이 수신하면 마치 누군가가 안아주는 듯한 느낌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제 휴대폰으로 음성, 문자, 영상까지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시대가 왔지만,  인간의 감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욕구를 담아내기에는 기술은 여전히 역부족인 듯 하다. SOS 자켓과 같은 컨셉의 제품은 인간 간의 상호작용을 먼 거리에서도 좀 더 생생하게 구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가 충실하게 실현되어 있다.  가상의 위로 허그 외에 또 어떤 형태의 인간 상호작용의 매개체가 나올지 기대된다.

2009/06/01 17:43 2009/06/01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