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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은 자전거는 싫다~!
이제는 자신만의 개성을 한껏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자전거의 시대가 왔다.
Adaptive Path 에서 선보인 Mission Bicycle Retail Experience 프로젝트가 바로 그 것이다.

디자이너가 아닌 이상 자신만의 디자인을 혼자 만들어 낸다는 것은 어렵다.바로 이 Mission Bicycle은 사용자가 쉽게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자전거를 디자인 하도록 도와준다.

먼저 자전거를 만들어보기로 결심한 사용자는 웹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웹 페이지에 나와 있는 프로세스를 통해 각각의 부품들을 선택하고 마지막에 자신이 선택한 부품 조합으로 이루어진 자전거의 대략적인 형태를 미리 볼 수 있다. 만약 더 디테일한 구성을 원하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본사에 직접 방문을 해 마카로 직접 색칠해보고 디자인 해 볼 수 있는 키트로 디자인 해 볼 수 도 있다. 이 때 사람들이 각 구성품의 재질, 가격, 컬러등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가 도움을 주기도 한다.

아직 가격은 750$부터 시작으로 많이 비싼 편이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자전거가 많이 보급된다면 저렴한 가격에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자전거 라이더들이 증가하여 전 세계의 건강 증진과 함께 환경 오염 또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via : http://www.missionbicycle.com/
      http://www.fixedgeargallery.com/
      http://velospace.org/node
      http://www.adaptivepath.com

2009/09/11 00:00 2009/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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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거리를 걷다보면 거리 벽면에 멋지게 그려진 그래피티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비단 홍대 뿐만 아니다 도시 곳곳에 누군가가 그려놓은 멋진 그래피티를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다.그러나 이렇게 이쁜 그래피티가 있는가 하면 그 도가 지나쳐서 거리의 미관을 해치기도 한다. 어느덧 거리의 벽들은 얼굴없는 이들의 횡포로 병들어 점차 병들어 가고 있었다.

낙서를 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그러나 환경을 지켜야 하는 것도 우리의 의무이다.그런 우리의 고민에 단비같은 아이디어를 선보인 디자이너가 있다.바로 handy LED light spray can인 'Haloand'을 개발한 파리의 디자이너 Aissa Logerot이다.

얼핏보면 그냥 기존의 스프레이 캔처럼 보이지만  노즐대신에 tiny LED를 달았다.물감을 다시 섞기 위해 기존의 스프레이를 흔들 듯이 Haloand를 흔들면 전원이 충전되고 누르는 강도와 노즐에 따라 밝기와 컬러가 조정된 빛이 발사된다.

이 새로운 형태의 스프레이 덕에 그래피티 계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문화가 형성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via : http://www.aissalogerot.com

2009/09/03 05:00 2009/09/0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