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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에릭클랩튼이 연주해 유명해진 펜더의 'Eric Clapton Signature Stratocaster'로 연주해 볼 수 있다면...기타를 좋아하고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세상에서 최고라는 하는 기타를 연주해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욕망은 비싼 가격 앞에서 쉬이 꺾이게 마련이다.

"Guitar Affair"은 최고의 기타로 연주하고픈 사람들을 위해 등장한 서비스이다. Guitar Affair은 고가의 기타를 하루 단위 또는 주단위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기타를 통한 감성 체험(마치 연애를 하듯 달콤하고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객은 50달러의 등록비를 지불한 후 기타를 선택해 예약하면 언제든 기타 이용이 가능하다. 단, 아직까지는 미국내에서만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고객은 기타뿐 아니라 헤드폰, 앰프, 케이블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대여할 수 있다.

고가의 기타는 그림의 떡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guitar affair같은 서비스의 등장으로 그림의 떡이 식탁의 음식이 되는 게 가능해졌다. 기타를 사랑한다면 여행지에서 짧은 만남이 강렬하게 기억되듯이 최고의 기타와 함께 마치 연애하듯 즐길 수 있는 여유를 부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짜릿한 체험, 새로운 체험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고가 상품의 대여를 통한 만족 제공이라는 컨셉은 기타를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 가능할 것이다.

via. guitaraffair

2009/06/25 10:00 2009/06/25 10:00

methodizaz


90년대 스타의 상징은 ‘브로마이드’였다. 세밀하게 연출된 아름다운 사진 한 장은 팬들의 마음 속에 아련한 환상을 남기곤 했다. 하지만 21세기 스타의 상징은 더 이상 브로마이드가 아니다. 그 자리를 꿰어찬 것은 바로 파파라치 샷. 이젠 조명 아래 화려한 사진 보다, 일상 생활에서 조차 일반인과 너무나 대비되는 그들의 ‘생활 간지’가 바야흐로 동경의 대상이 된 것이다.

하지만 개인은 아무리 셀샷을 열심히 찍어봐야, 또 친구에게 애걸해서 비슷한 사진을 찍어도 제대로 된 파파라치 샷의 느낌을 내기는 어려운 법. 헐리우드 스타만큼이나 자연스럽고 ‘간지나는’ 셀러브리티 같은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뉴욕에서는 솔깃한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개인 파파라치 서비스.

브루클린의 사진작가 Izaz Rony는 자신의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매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의 사이트 MethodIzaz.com에 접속해서 당신의 스케줄과 필요한 사진의 장수를 정하면 그는 당신이 절대 알 수 없게 멀리서 잠복 근무하면서 하루 종일 당신을 스토킹 할 것이다. 그 결과로 당신이 얻게 되는 것은 셀러브리티 부럽지 않은 파파라치 샷. 평범한 우리의 일상에서도 ‘무심한 듯 쉬크한’ 셀러브리티의 스타일이 엿보일 것이다.


via Methodizaz

2008/05/29 16:26 2008/05/29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