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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누구나 어릴 적 한번쯤 찰흙을 가지고 놀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사람 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동물 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컵이나 연필 보조기구를 만들 수도 있다. 찰흙은 일정한 형태가 없고 유동적으로 모양이 변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화려하고 다양한 기능으로 쉽게 질려버리는 장난감 보다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놀이도구이다.

이와 같은 찰흙이 어른의 장난감이 된다면?

디자이너와 소재 과학자들이 협력하여 내놓은 Sugru라는 제품은 말랑말랑한 형태의 실리콘으로 다양한 우리 일상 속에서 널리 사용할 수 있다. 어릴 적 늘 만들던 사람 모양, 동물 모양은 이제 식상하다. 대신 우리 주변의 곳곳에서 그 활용도를 찾아보면 어떨까? Sugru를 사용하여 부러진 가위의 연결부위를 만들 수도 있고, 너무 작아서 누르기 힘든 세탁기의 버튼을 크게 키울 수도 있다. 부드러운 실리콘 형태로 촉감이 좋고 상온에서 하루 정도 두면 굳어지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Sugru를 이용하여 각자 개개인의 손가락 크기에 맞는 펜 덮개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끌 때마다 듣기 싫은 소리가 나는 의자에 발을 달아주면 어떨까? 아이디어란 찾을수록 샘솟고, 생각할수록 뻗어 나오게 마련이다. Sugru를 이용한 자신만의 활용법을 찾아보자.

via. sucru

2010/01/21 17:00 2010/01/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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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그려진 기타를 쳐서 소리를 낼 수 있다면?

기타를 들고 다니지 않고도 기타를 칠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있다. 마그네틱 피크와 손가락으로 옷에 그려진 기타를 연주하면 작은 앰프를 통해 소리가 난다. 실제 기타처럼 거의 모든 코드를 연주할 수 있다니 기타 마니아들에게 환영 받을만한 티셔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가격도 29.99달러로 저렴한 편이다.

기타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들을 적용한 티셔츠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소매에서 피아노 소리가 나는 티셔츠, 안으면 음악이 흘러 나오는 티셔츠, 동물 캐릭터를 누르면 울음소리가 흘러나오는 티셔츠, 어깨 부근에 손 그림이 표시되어 누군가가 안마를 해주면 소리가 나는 티셔츠 등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자.


via.instrument

2010/01/17 17:00 2010/01/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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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사물도 발상을 전환하여 보면 새로운 확장 가능성이 보인다. 위 사진의 Picture Table은 평소에는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테이블일 뿐이다. 그러나 다리를 접어 올려 벽면에 붙이면 액자의 기능을 한다. 사람들과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물건을 올려 놓을 때에는 테이블로 이용하고, 공간을 넓게 사용하고 싶을 때에는 액자로 이용할 수 있다.
사물을 볼 때 그 것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당연히 받아 들이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보는 사소한 시도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우산을 접어서 의자가 된다면? 가방을 펴서 돗자리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via. ivydesign
2010/01/16 17:00 2010/01/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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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급히 적어야 할 전화번호가 있다면?
평소 메모지와 펜을 휴대하고 다니며 적을 수도 있겠지만 일일이 이를 꺼내어 메모지를 펼치고 적기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다. 가끔 정말 급한 경우 손등이나 손바닥에 메모를 할 수도 있겠지만, 이와 같은 방법은 쉽게 지우기 어렵고 남들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곤혹스럽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손에 무언가를 적는다는 의도 자체는 가장 편리하고 간편한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이렇게 적혀진 메모를 쉽게 지울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어떨까?
중국의 디자이너들에 의해 탄생한 Pen+Sprayer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깔끔하게 해결해 준다. 펜 끝에 붙어 있는 버튼을 누르면 스프레이가 분사되어 손바닥에 밀착되고, 이 위에 글을 쓰면 나중에 스티커를 떼듯 간편하게 떼어낼 수 있다.
옷에다 써도 쉽게 세탁할 수 있는 잉크가 있다면 어떨까?
주변 공간을 둘러싼 모든 벽과 책상을 화이트 보드 재질로 만든다면 어떨까?
일상 속의 불편함을 당연한 듯 받아들이지 않고 한 번쯤 물음표를 붙여 보는 자세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며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 고정관념을 깨자. 누구나 크리베이터가 될 수 있다.
2010/01/14 12:36 2010/01/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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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위치한 Michelberger Hotel은 고객에게 새롭고 독특한 경험을 전달한다. 기존의 화려하고 완벽하게 꾸며진 호텔과 달리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세심한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다. 벽면 가득 채워진 책들과 세상에 하나 뿐인 독특한 조명은 바라보는 이와 교감하며 그때 그때 다른 감성을 만들어 낸다. 구성 요소의 재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적합한 사진 및 잡지들로 가구들을 구성할 수 있다. 사진들 속에서 감명 깊었던 여행지나 관심사를 발견하는 소소한 재미도 느껴볼 수 있겠다.


via. michelbergerhotel

2010/01/12 17:00 2010/01/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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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문화와 행동 패턴을 지닌 제3세계 사람들을 향해 뻗어 나가며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고 불특정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크라우드소싱이 이슈가 되고 있다. 뉴욕의 랜드마크, 타임스퀘어에서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거대한 아트쇼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

Times Square to Art Square는 기존의 상업적인 광고 대신 아티스트들의 참여를 통해 그림이나 영상을 올리고, 대중들의 반응에 따라 작품을 노출시키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타임스퀘어의 모든 광고를 예술작품으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문화적 랜드마크로 자리하는 타임스퀘어의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으로 다양한 영향력을 낳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가져다 주는 즐거운 프로젝트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via www.ts2as.com

2010/01/09 17:00 2010/01/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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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는 그 속성에 따라 모두 다른 파장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시시각각 인지하는 사물의 색채에 따라 감정적인 자극을 느끼고 사물의 속성을 파악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붉은색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정열적인 느낌을 갖게 하고, 상대적으로 파란색은 균형과 조화의 색으로 안정적이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처럼 색채는 인간에게 심리적인 영향을 주는 매개체로 조명이나 인테리어에 널리 이용된다.

Visentin LED Light Shower는 이러한 색상의 특성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천장에 부착된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의 흐름은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았던 UFO에서 쏟아져 나오는 빔을 떠올리게 한다.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하는 조명을 통해 샤워하는 동안 새로운 세계에 온 듯한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의 경계, 문화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져가고 통합과 소통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보다 창의적이고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조명과 샤워기의 결합으로 새로운 인테리어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위 제품과 같이 하루에 하나쯤 신선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 주변을 둘러 보면 생각보다 많은 생각의 여지들이 존재한다. 우리도 창의적인 이노베이터가 되어보자.
2010/01/05 17:00 2010/01/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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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두루마리 휴지의 종이심을 이용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낸 아티스트가 있다. Anastassia Elias는 휴지심을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하여 독특한 아이디어로 사용자에게 즐거운 감성을 선사하는 조각품을 탄생시켰다.

두루마리 휴지의 종이심은 별다른 생각 없이 다 쓰고 나면 버려지기 일쑤이다. 화장실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재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단순히 쓰레기로 생각할 뿐, 이에 주목하여 새로운 발상을 만들어 내기란 쉽지 않다. Elias의 작품은 이와 같은 생활 속에서 얻은 작은 영감을 휴지심 이라는 소재를 통해 풀어냄으로써 더욱 돋보이며, 재활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의미를 가져다 준다.

Elias의 작품은 좁은 휴지심 구멍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 따라 변화하는 새로운 세상을 엿볼 수 있다. 빨래줄, 교실, 가족, 자연 등과 같이 친화적인 소재를 통해 친근한 감성을 전달한다. 알아 보기 쉽고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조각들로 구성되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어릴 적 보던 만화경과 같이 조그만 휴지심 속에서도 다양한 세상을 발견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와 같이 주변의 사소한 환경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via. Trendhunter
2009/12/28 17:00 2009/12/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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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기업에 다니는 K모씨 평소에 반짝반짝 아이디어 맨이라고 불리고 자신도 아이디어를 내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있다.그러던 어느날 최근 회사 사람들의 업무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그 원인을 생각해보다 간단한 습관의 변화이지만 큰 시너지를 갖고 올 수 있을 만한 아이디어가 생각났다.그러나 대기업의 구조상 이 좋은 아이디어를 직장 동료들과 나누기엔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더 중 친구가 다니는 C기업에서 아이디어를 서로 나눌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 있다는 말에 귀가 번쩍했다.

이 시스템의 이름은  Idea Exchange라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을 통해 사내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지혜를 서로 교환하고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덴마크의 기업에 의해 제안된 방법이다.이 기업은 이 서비스와 더불어 어떻게 사원들이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도록 회사가 독려해야하는지 전략을 짜주기도 한다.

결국 회사는 사원들의 이러한 아이디어를 통해 경비를 절감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함으로서 더욱 경쟁력있는 기업이 될 수 있다.앞으로의 미래는 더욱 창의력과 새로움이 요구되는 사회이다. 그런 미래를 이러한 방법을 통해 준비하는 기업은 자신만의 전략을 이용해 불안한 미래를 밝은 미래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크리베이트에서 하는 아이디어 컨설팅도 우리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via :www.nosco.dk

2009/09/14 00:00 2009/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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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위터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재에는 주로 유명연예인, 정치인들의 목소리, 소소한 일상에 대한 실시간 업데이트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조금 더 시야를 넓혀 이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어떤 것이 가능할까?

미국의 TasteCasting의 서비스가 한 가지 힌트가 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We eat, tweet, and repea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twitter, youtube, flickr 등 소셜 미디어 플래폼을 활용해 레스토랑, 커피숍, 빵집 등의 성장을 지원한다.
음식에 관심있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 유저들이 음식점에서 하는 시식 행사에 참여한 후 시식 후기를 작성해 블로그나 트위터에 올리고, 사진, 동영상 등을 유투브, 플리커에 남기면 된다. 오픈기념 행사, 신메뉴 시식, 특별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 관심있는 유저들을 초대할 수 있으며, 체험 후기를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소셜 서비스의 진화와 확장은 오프라인의 다양한 제품, 서비스, 산업들의 홍보 수단으로 기존의 미디어 광고를 대체할 만큼의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정보가 아닌 유저들이 만들어 내고 평가하고 수정하는 정보가 점점 더 힘을 갖게 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미디어 플래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상상하는 일만이 남아있다.
2009/09/13 00:00 2009/09/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