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에 해당되는 글 2건

  1. 커뮤니케이션은 나눔이다. 2009/09/08
  2. 이젠 컵으로 말한다!! 2009/07/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전 서울시에도 무료 자전거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과 건강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그러나..급하게 어딘가를 가야 할 때 내 앞에 자전거가 없다면??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자 삼성 영 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한 디자이너 Cristiano Giuggioli, Stefano Marchetto, Alessandro Brunello & Massimo Brugnera가 새로운 디바이스를 제안하였다.

Sammy device는 보관소에 있는 내 자전거를 가지러 갈 필요가 없다. 무선으로 주변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의 주인에게 자전거 사용을 요청한 뒤 상대가 허락하면 해당 자전거로 가서 나의 디바이스를 장착하면 된다. 그러면 자전거의 잠금 장치가 풀리면서 이 자전거의 주인은 내가 되는 것이다.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나눔이 될 수 있다는 디자이너의 컨셉은 굉장히 훌륭하다. 그러나 만약 누군가에게 사용을 요청했으나 대답을 하지 않는다면, 또한 급한 상황에서 사용하고자 할 때 상대가 대답을 해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리 시스템은 결국 무용지물이 될 뿐이다.더구나 자전거를 나눠 타기 위해 핸드폰이 아닌 다른 디바이스를 하나 더 갖고 다니는 것은 사용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

서로간의 나눔이라는 의미에서 값진 컨셉으로 보여지는 이 제품이 좀 더 수정 보완되어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때가 오길 기대해 본다.

Via : http://www.yankodesign.com

2009/09/08 00:00 2009/09/08 00:00

이젠 컵으로 말한다!!

from Lifestyle 2009/07/01 00:00

 


당신의 컵에 담긴 음료가 무엇이던간에,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머그컵은 이제 소통의 수단으로 변하고 있다!!  재치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 머그잔은 칠판의 표면과 같은 성분으로 코팅되어 있어 분필 한자루만 있으면  당신이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쉽게 쓰고 지울 수 있다.

블랙톤의 머그잔에 하얀 글씨로 연인에게 코코아 만큼이나 달콤한 말을 할 수 있고,
집에서 파티를 할때면 컵들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사용자의 이름을 적어 넣을 수도 있다.
그리고 생일파티와 같은 축하의 자리에서는 그날의 주인공을 위한 행복한 멘트도 마구마구 날려 줄 수 있으니 일석이조!
차나 커피를 한잔 마시다가 손이 심심해질때면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그날 그날 날씨를 컵에 담아 볼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과 기분을 담아내는 당신만의 작은 도화지를 갖게 되는 것이다.

만약 주위에 날마다 분필과 함께하는 선생님이 있다면 이보다 더 완벽하고 센스있는 선물은 없을 것이다~~ 유후~!!

Express what you are thinking now on chalk borad mug!

 

via. chalkmug

2009/07/01 00:00 2009/07/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