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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온도에 따라 각각 다른 조명으로 인해 물줄기가 변하는 샤워기
가격은 약 51유로.
LED의 다양한 활용으로 간판,인테리어,자동차,가전 분야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에도 일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물의 온도를 감지,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LED를 부착하여 다양한 플러스 요인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욕실을 분위기 있는 무드 공간으로 연출함은 물론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한 색상 치료요법을 매일매일 맛 볼 수 있으며
물의 온도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다.

샤워하는 재미가 늘어날 것 같지 않은가? 점점 샤워하는 시간이 더 늘어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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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w3sh

관련글 얼굴없는 LED 손목시계
2009/07/02 00:00 2009/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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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에릭클랩튼이 연주해 유명해진 펜더의 'Eric Clapton Signature Stratocaster'로 연주해 볼 수 있다면...기타를 좋아하고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세상에서 최고라는 하는 기타를 연주해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욕망은 비싼 가격 앞에서 쉬이 꺾이게 마련이다.

"Guitar Affair"은 최고의 기타로 연주하고픈 사람들을 위해 등장한 서비스이다. Guitar Affair은 고가의 기타를 하루 단위 또는 주단위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기타를 통한 감성 체험(마치 연애를 하듯 달콤하고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객은 50달러의 등록비를 지불한 후 기타를 선택해 예약하면 언제든 기타 이용이 가능하다. 단, 아직까지는 미국내에서만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고객은 기타뿐 아니라 헤드폰, 앰프, 케이블 등 다양한 아이템을 함께 대여할 수 있다.

고가의 기타는 그림의 떡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guitar affair같은 서비스의 등장으로 그림의 떡이 식탁의 음식이 되는 게 가능해졌다. 기타를 사랑한다면 여행지에서 짧은 만남이 강렬하게 기억되듯이 최고의 기타와 함께 마치 연애하듯 즐길 수 있는 여유를 부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짜릿한 체험, 새로운 체험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고가 상품의 대여를 통한 만족 제공이라는 컨셉은 기타를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 가능할 것이다.

via. guitaraffair

2009/06/25 10:00 2009/06/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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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와 키스하는 금잔디가 나라면..."I'll be back."을 외치며 불구덩이로 사라졌던 터미네네이터가 되본다면...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상상이다. 상상은 상상으로만 그쳐야 하는 걸까? "Yoostar" 하나면 상상이 현실로 다가온다.

Yoostar는 새로운 기술이 구현된 기기로, 영화나 쇼의 주인공을 대신해 사용자를 그 자리에 넣어 마치 실제 영화나 쇼처럼 보여준다.
Yoostar는 마이크와 리모콘이 장착된 스튜디오급의 웹캠, 휴대용 그린 스크린, 전문가용 스탠드와 PC/Mac에서 호환가능한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자는 이 시스템에서 원하는 역할을 선택한 후에는 카메라와 그린 스크린 사이에 자리를 잡고 캐릭터 위치를 잡고 필름을 찍으면 끝이다. 그들은 원래 대본대로 찍을 수도 있도 자신이 각색한 대본을 사용할 수도 있다. 촬영가능한 분량에는 제한이 없다.
촬영한 필름은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가능할 뿐 아니라 Yoostar 사이트나 다른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을 통해 친구,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이미 방송가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대세이다. 이미지 속에 갖혀 있던 연예인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개인으로 등장하고, 반대로 평범한 사람들은 쇼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꿈과 상상을 눈으로 보여주는 대표적 매체인 영화가 현실을 살고 있는 우리와 만나고 있다. 누구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시대, 주인공이 변하는 영화가 타인과 공유될 수 있는 시대에 영화는 어떻게 진화되고 향유되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via. Yoostar.com

2009/06/02 18:34 2009/06/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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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smart phone), 스마트 자동차(smart car), 스마트 카드(smart card)...기술의 발전으로 제품들이 점점 더 스마트해져가는 요즘, 또 하나의 스마트 제품 컨셉이 등장했다. 이름하여 "스마트 요리사(smart chef)"!

Smart Chef는 요리에 관한 모든 걸 체크해 주는 만능 디지털 주방 기기이다. 이 제품은 요리 시에 주로 사용하는 도마와 디지털 저울뿐 아니라 LCD 모니터까지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구입한 재료를 저울에 올리면 각종 영양소와 무게 등 기본 정보를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지역 마켓, 쇼핑몰과도 바로 연결된다. 그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음식 레서피(recipe), 다이어트 식단 등의 공유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아직 컨셉에 불과하긴 하지만 smartchef와 같이 진화된 디지털 주방 기기가 등장한다면 우리의 식탁은 어떤 모습으로 달라져 있을까? 한번쯤 상상해 보시길!


2009/06/02 10:18 2009/06/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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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어디로 가지?" 여행 계획을 세울 때 흔히 하는 고민이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다른 질문을 통해 명쾌히 풀어주는 여행 사이트가 등장했다. 바로 헝가리의 여행 사이트 Joobili가 그것이다.

Joobili는 여행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timing)이라는데 착안했다. 단지 자연풍경만이 아닌 여행지의 살아있는 문화와 볼거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언제"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You say When, We say Where"이라는 슬로건에서 알 수 있듯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여행 시기를 사이트에 입력하기만 하면 가볼만한 곳을 추천받는다. 구체적으로 여행자가 원하는 시기에 유럽 전역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파티, 스포츠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후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다. 사이트 사용자들은 전시회, 음악, 가족, 쇼핑, 스포츠, 축제, 음식, 자연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검색을 통해서도 여행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이 사이트에서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여행자들간에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 공간과 개인의 여행 정보를 담는 "GoList" 를 제공해 사용자의 참여와 정보 공유를 활발하게 한다.

어디를 갈까 보다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계획하는 여행의 등장은 오프라인 세계에서도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여름 휴가지로 고민하고 있는 당신, 이 사이트의 도움으로 최상의 여름 휴가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지!
via : joobili
2009/06/01 18:09 2009/06/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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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놀이기구로, 최근에는 대표적인 친환경 이동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어린 아이를 데리고 다녀야하는 어머니들에게 있어서 자전거는 가까우면서도 멀기만 하다. 아이를 위한 작은 자전거는 흔히 가지고 있지만, 정작 어머니들은 누군가가 대신 아이를 보고 있지 않는 이상 자전거를 탈 수 없는 것이다.

독일에서 나온 'taga bike'는 유모차 겸 자전거로,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모양을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 도로에서는 자전거로 다니다가 건물내로 들어설 때는 20초만에 전용 유모차로 바꿀 수 있다.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수상한 제품으로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셈이다.

한국에서도 최근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해서 자전거 도로 사업과 자전거 제조기술 개발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인프라가 훌륭하게 확충된다면 자전거 이용은 자연히 늘어나겠지만, 소비자에 대한 더 많은 고민으로부터 나온 이러한 제품이 나오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2009/06/01 18:01 2009/06/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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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불황으로 실업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한 실업 청년(!)이 자신과 같은 처지인 사람들을 위한 무료 피트니스 교실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6살의 Alex Light 씨는 두바이에서 부동산 관련 직장에서 실직한 후, 실직자들이 운동도 하고 서로 교류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Bad Times Bootcamp 세웠다. 개인 트레이너 자격증이 있었던 Alex Light 씨는 지난 3월부터 실직자들이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무료 피트니스 교실을 시작했다. Light 씨는 이러한 컨셉의 사업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갔으면 한다며, 경제가 좋아지면 취직한 사람들에게 더욱 좋은 교류의 장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불황에는 소비가 급격히 줄기때문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기 어렵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비를 하지 않는다 해도, 소비자는 소비자인 법. Bad Times Bootcamp의 경우에는 무료와 비영리를 컨셉으로 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서비스가 어필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기도 하다. 불황기에도 미래의 잠재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투자를 노리는 기업이라면, Bad Times Bootcamp의 컨셉을 주목해볼만 하다.


2009/06/01 17:54 2009/06/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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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기능은 더이상 몸을 보호하거나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현재 MIT 재학생들이 개발중인 자켓은 입은 사람의 스트레스를 감지하고 위로의 허그(hug)를 해준다고 한다!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연결된 친구들에게 위로의 메세지를 보내주는 서비스인 Stress Outsourced(SOS)의 컨셉같다고 해서 이 자켓은 일명 SOS Concept clothing라고도 불린다. 스트레스를 느낀 사람이 SOS 자켓에 달린 송신기를 이용해 신호를 보내면, 같은 자켓을 입고 있는 친구가 신호를 받게 되고, 친구가 보낸 반응신호를 다시 자켓이 수신하면 마치 누군가가 안아주는 듯한 느낌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제 휴대폰으로 음성, 문자, 영상까지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시대가 왔지만,  인간의 감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욕구를 담아내기에는 기술은 여전히 역부족인 듯 하다. SOS 자켓과 같은 컨셉의 제품은 인간 간의 상호작용을 먼 거리에서도 좀 더 생생하게 구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가 충실하게 실현되어 있다.  가상의 위로 허그 외에 또 어떤 형태의 인간 상호작용의 매개체가 나올지 기대된다.

2009/06/01 17:43 2009/06/0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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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와인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주변에서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적당량의 와인은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와인에도 한 가지 단점이 있으니, 바로 와인에 포함된 색소가 치아를 변색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Wine Wipes는 치아변색을 걱정하는 와인애호가들에게 어필할만한 제품이다. Wine Wipes는 치아와 혀에 남아있는 와인 성분을 제거하여 치아변색을 예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와인전문 감별사인 소믈리에들의 자문을 받아 와인감별 시 혀에 남아있는 다른 맛이나 향을 없애는 용도로도 쓰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커피나 녹차 등도 치아변색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 Wine Wipes 외에도 'CoffeeWipes'나 'Tea Wipes'가 시리즈로 나와도 좋을 것 같다. 와인이 대중화되긴 했지만, 커피나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 'Coffee Wipes'와 'Tea Wipes' 쪽이 더 많이 팔리지 않을까?



2009/05/27 18:51 2009/05/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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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이용해 광고를 만드는 회사인 Curb에서 바닷물을 이용한 광고 방법이 나왔다. "sea tagging" 이라 불리는 이 광고 드는 재료는 약간의 소금과 물뿐이다. 소금을 첨가하는 이유는 맹물보다 소금물이 더 더디게 증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광고 방법도 간단하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만든 스텐실에, 소금물을 뿌리기만 하면 된다. 광고라고는 하지만, 물을 뿌리는 것 뿐이기 때문에 사전 허가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물이 증발되므로 환경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날씨에 따라서 변동이 있으나, sea tagging은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지속된다고 한다.

수많은 광고 전단지들이 눈길 한번 받지 못하고 바로 길바닥이나 쓰레기통에 버려지곤 한다. 광고효과가 의심되는 것은 물론, 거리미관이나 환경적 측면에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면할 수가 없다. 반면 sea tagging같은 방법을 이용한다면, 거리를 걷는 이상 주목할 수밖에 없으면서도 요즘같은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까지 주는 유쾌한 광고가 될 것 같다.


2009/05/26 18:08 2009/05/26 18:08